경상북도는 올해를 바이오산업
자립화 원년으로 정하고
인력양성과 신기술 개발 등에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생물, 한방산업
특성화지역으로 선정한 경북
북부지역을 생물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북부지역 특산물인
상황버섯과 의성마늘,
보리, 한약재 등을 활용한
유용물질 개발을 위해
산,학,연,관이 공동연구 개발에
적극 참여하고 지역민들에게
바이오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세미나를
수시로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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