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출신의 여자 쇼트트랙
선수들이 토리노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휩쓸면서
대구가 한국 쇼트트랙의
메카임을 다시한번 입증했습니다
여자 쇼트트랙
천5백미터에서 금메달을 딴
진선유 선수는 경북대 사범대
부속중학교를 거쳐 경북여고
1학년 때인 2004년 서울
광문고로 옮긴 대구 출신이고
은메달을 딴 최은경 선수도
대구에서 태어나
덕화여중을 다녔습니다
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소희와 안상미를 배출하는 등 대구는 여자 쇼트트랙의
산실로 자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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