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오늘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와 '역사문화와 과학기술의
만남'이란 주제로 상호교류를
위한 결연을 했습니다.
이번 결연에 따라
두 기관은 경주지역과 지역민을
위한 문화사업, 원자력 홍보 등
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