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오그번
주한 미 대사관 공보관이
오늘 TBC를 방문했습니다.
오그번 공보관은
TBC가 주최하는
뮤지컬 프로듀서스 등
문화사업과 한미 언론교류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한국 이름 우창제로 잘 알려진
오그번 공보관은 입양아
출신으로 91년부터 93년까지
대구 미문화원장으로도
근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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