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40분쯤 울진
후포항 소속 게 통발어선 905
명윤호가 조류에 밀려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을 침범했다
일본 어업 지도선으로부터
6시간 동안 추격을 받았습니다.
해경은 명윤호로부터 구조
요청을 받고 경비함정 3척을
보내 명윤호를 호위했으며
이 과정에서 충돌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명윤호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일본 해역 침범 과정과 일본 어업 지도선의 추적
경위 등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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