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혁신협의회가 주최한
영남 경제권 형성을 위한
대구 경북 발전 구상 토론회가 오늘 엑스코에서 열렸습니다.
김형기 경북대 교수는 주제
발표를 통해 수도권 중심의 단일 경제권으로는 국가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없다며 지역의
잠재력을 극대화해 영남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회에서는
대구시와 경상북도 공무원
학계,시민단체 대표 등
20여명이 경제 공동체
구성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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