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도시개발공사 사장에
윤성식 전 주식회사 보성
전무가 내정됐습니다
대구시는 도개공 사장
추천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모에 지원한 9명 가운데 윤씨를
내정했는데 도개공 임원에
공무원 출신이 아닌 외부
민간인이 임용되기는 처음입니다
올해 57세인 윤씨는 경남기업
이사를 거쳐 2002년까지 지역
업체인 보성 전무를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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