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9일
시내버스 노선개편과 준공영제
시행을 앞두고 오늘(월)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시내버스 개편
종합상황실을 운영합니다
상황실에는 노선개편 초기
시민불편을 줄이기 위해
14명의 직원이 배치돼
바뀐 노선과 요금체계를
안내할 예정입니다
대구시는 또 상황실 안내전화를 수신자 부담으로 운영하는 한편
대구시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노선을 안내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