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어제 한국철도공사의
영주 지역본부 지사화 계획에
따른 철도 산업과 공공기관 유치
영주시 대책위원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영주시 대책위원회는 철도공사
지사 분리는 재검토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중앙선 철도의 조기
복선화와 철도 관련 사업에 대한
투자를 정부와 관계기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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