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주부 수필 문예상
시상식이 최진민 귀뚜라미
보일러 명예회장을 비롯해
관계자와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시상식에서는 꿈꾸는 그릇을
쓴 박은숙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을 포함한 51명에게 상금 1억원이
전달됐습니다
귀뚜라미 문화재단이 주부들의
에너지 절약 정신을 높이고
생활 속의 따뜻한 얘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한 수필
문예상에는 국내외에서 주부
천3백여명이 공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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