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을 정점으로 해마다
줄어 들던 경북 지역의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가
4년 만에 늘어 났습니다.
경상북도교육청에 따르면
2001년 3만 9천117명이던
초등학교 취학 예정자가
2002년 3만9천644명으로 늘었다
지난해는 3만5천78명까지
떨어 졌는데 올해는
3만 5천585명으로
4년만에 소폭 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