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e-스포츠의 지존을 가리는 프로게임 리그 결승전이 오늘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결승전에서는 SK텔레콤 T1과
삼성전자 칸이 격돌해 지역
게임 팬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양측 응원단 천여명도 대구를
찾아 열띈 응원을 벌였습니다.
대구시는 지역의 e-스포츠와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 프로 게임리그 결승전의 대구
개최를 적극 추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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