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열리는
김천 전국체전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5월
관중석 6천석 규모의 실내체육관과 500석 규모의 보조경기장을
준공한데 이어, 김천실내수영장의 골조공사를 끝내는 등
경기장과 선수촌, 진입도로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상반기에 자원봉사자 2천명과
성화봉송주자 4명을 모집해
교육하는 등 대회종사자와
운영요원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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