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어려운 경기 여건에도
대구 경북의 신설 법인수가
2004년보다 6%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 경북지역의
신설법인은 천 774 개로
2004년 천 661 개보다
6%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건설업과
도소매업이 7백50여개로
가장 많았고 제조업 가운데는
조립금속과 기계장비 그리고
전기전자와 자동차 부품 등의
법인 신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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