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지역의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추진해오던 프로게임팀
창단을 유보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게임도시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프로
게임팀 창단을 검토했지만 연간
15억원의 유지비와 한정된 게임종목, 창단 후 해체 문제 등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시는 그러나 올해도
대구 e-스포츠 페스티벌과
프로게임 결승전 유치,게임도시 벤치마킹,전문 인력육성 등을
통해 게임 산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