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실업률이 외환위기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구지역은 제조,건설업과 개인 공공
서비스 업종의 취업자가 늘면서 지난달 실업률은 3.4%로
4월에 비해 0.4% 포인트 떨어져
97년 4/4분기와 같은 수준입니다
그러나 경북 지역은 2.3%로 4월보다 0.3% 포인트 증가해 2월부터 지속되던 감소세가
반전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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