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은 오늘 오전
대구시 봉덕동 캠프워커에서
한,미 친선 협의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 남구청장과
남구의회 의장은 미군영내에서
발생하는 환경 사건에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네트워크 구축과 편입 부지의 조속한 반환
문제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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