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의장과 최고위원을 뽑는
열린우리당 2,18 대의원 대회를
앞두고 경선 주자들이
잇따라 대구를 방문합니다.
김혁규 의원은 오늘
열린우리당 대구시당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구도
타파 등을 위해 자신이
당의장에 선출돼야 한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이어 김부겸 의원이 내일
대구를 방문할 예정이고
김근태 의원은 21일부터
사흘 동안 대구에 머물면서
팔공산 산행 등을 통해
당원들과 접촉할 계획이며
정동영 의원도 23일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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