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기념 행사로
다음달 22일을 전후해
집회와 포럼을 계획하자
이에 맞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우선
지난해 화가 60여명이
독도에 들어가 그린
풍경화 100여점을 다음달
18일 대구 엑스코 등에서
전시할 예정입니다.

또 대구경북연구원과
공동으로 독도관련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하반기에는 일본 학자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독도 관련
학술대회를 열어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알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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