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부터
대구 경북 3개지역
10만 4천평이
군사시설 보호구역에서
해제될 예정입니다.
해제지역은
대구 수성구 만촌동 일대와
동구 둔산동 도동 일대 등
2개지역 2만 7천평과
경북 김천시 아포읍
국사리 일대 7만7천평입니다.
이번 조치는 국방부가
작전환경변화를 고려해
대구경북 3개 지역을 비롯한
전국 139개 지역
군사보호시설구역 가운데
7천146만평의 규제를
완화하는 조치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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