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방문화재 가운데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큰
문화재를 국가 지정 문화재로
지정받을 계획입니다.

대구시는 현재 지방문화재인
도동서원과 동화사 대웅전,
달성 화목정을 국가 문화재로
추진하기 위해 자체 조사와
전문가 조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주쯤 문화재청에
지정을 건의할 계획입니다.

지방문화재가 국가 문화재로
지정되면 보호와 관리에
지원되는 국비 비율도
50%에서 70%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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