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자활 근로
사업에 지난해 보다 15.6%
늘어난 233억원을 투입해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각종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올해 자활사업은 저소득층
5천여명에게 간병이나 집수리,
영농같은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가사간병 도우미 사업비도
지난해 보다 88% 늘어난
52억원이 편성돼 저소득
노인이나 장애인 등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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