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등이 소속된
학교법인 영남학원
신임 이사장에 김동건 전
서울고등법원장이 선임됐습니다.

최근 열린 법인 이사회에서
임기 2년의 이사장에 선출된
김 전 서울고법원장은 의성
출신으로 35년 동안 판사로
재직했으며 현재 법무법인
바른법률의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동근씨 메일로
사진 전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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