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과 경북지사 후보를 비롯한 기초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도 대부분
오늘 아침 일찍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한나라당 조해녕 대구시장후보는 오전 6시 반 영선초등학교에서
투표권을 행사했고 무소속 이재용 대구시장 후보는
6시 지하철안지랭이역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한나라당 이의근 경북지사후보도 6시 경산 정평초등학교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고
무소속 조영건 경북지사 후보도
왜관에서 투표를 마쳤습니다

이밖에 기초 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도 주민등록지내 투표소에서
아침 일찍 대부분 투표를 끝내고 자택이나 선거 서무실 등에서
개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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