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경찰서는 음란 화상
채팅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억원을 챙긴 혐의로
업체 대표 26살 오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오씨는 지난해 8월 음란화상
채팅 사이트를 개설해 중국과
국내 여성을 고용해 남성
회원들과 1대 1 채팅을 하면서 나체쇼를 보여주는 수법 등으로 7억6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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