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를 대중교통 혁신 실천의 해로 정하고 370억원을 들여 버스준공영제 도입 등을
정착해 대중교통 100만명
이용 시대를 열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다음달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해 노선을 간선과 지선 등
기능별로 구분하고 버스와
지하철의 환승 체계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 버스전용차로를 확대하고
대중교통 환승 정류장 30곳을
설치하는 한편 지하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시설을 개선하고 문화공간을 확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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