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주요댐의 저수량과
방류량 감소로 수질오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낙동강 유역 환경청 환경
감시대에 따르면 현재 낙동강
수계 안동과 대구 등 주요 5개 지역별 평균 강수량은 982mm로
예년의 73%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또 안동댐과 임하댐 등
4개 댐의 저수율도 예년보다
크게 줄은 44.1%를 보이고 있고 방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줄어 수질오염 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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