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새해에
13개 분야 50개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사업으로는 차세대
금형기술 혁신기반 구축사업이 올해 55억원이 투입돼 내년까지 계속되고 봉무동 대구 외국인
학교도 오는 10월쯤 착공됩니다
대구시립 미술관과 대구시민
안전테마파크 공사도 다음달과
8월에 월드컵경기장 부근과
용수동에서 각각 착공됩니다
또 버스운행관리 즉 BMS시스템이 9월에 1차 구축되고 어린이
교통랜드가 다음달 완공되는등 16개 분야 44개 사업이
연말까지 끝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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