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임시 이사진
5명이 새로 선임됐습니다
신임 임시 이사진은
전 환경부장관인 곽결호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김동건 법무법인 바른법률 대표,
이시원 영남대 재경총동창회장,
장명국 내일신문 대표이사,
그리고 정태철 전 영남대
교수협의장으로 구성됐습니다
영남대 임시 이사진의
임기는 2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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