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화재 잇따라(그림)
공유하기
정치경제부 양병운
yang@tbc.co.kr
2006년 01월 04일

어제 밤 10시 15분쯤
대구시 검단동 40살 이 모씨의 연사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내부와 직기 등을 태워
3천4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공장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말에
따라 가건물을 감식해 화재
원인을 조사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에는
김천시 부곡동 부곡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4곳을 태워
3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여만에 꺼졌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