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한화갑 대표는 오늘
서문시장 화재 현장을 방문한 뒤
상인들과 만나 한나라당과
협의해 서문시장을 특별재난
지역으로 선포하도록 촉구문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와 동행한 이낙연
원내대표는 피해액이 6백억원을 넘으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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