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방선거 등으로
사퇴한 공무원 후속 인사로
국장과 과장,부시장 부군수급
31명의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이번 인사로
문화체육관광국장에는
오정석 경주부시장이 임명됐고,
공무원교육원장에는
이동수 자연환경연수원장이,
감사관에는 이태암 전 성주
부군수, 혁신분권담당관에는
김남일 테마파크조성사업 단장이
공공기관 이전지원 단장에는
권오철 울릉 부군수가
각각 임용됐습니다.
또 경주 부시장에는 김경술
공공기관 이전 추진 기획단장이,경산 부시장에 정락재
전 문경부시장이,청송부군수에
반병목 자치행정과장이,
칠곡 부군수에 권승갑 재정과장,
울진부군수에 권오성
유교 문화권 개발 사업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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