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낙후된 경상북도
북부지역 개발촉진지구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265억원 늘어난 총 1739억원을
올해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기반시설 사업으로 영양
수하에서 울진 왕피리 구간과
의성 옥산과 현서간 등
13개 도로 확장 포장 사업에
412억원을 지원하게 됩니다.

또 문경 외어 골프장 건설과
예천 미호 위락단지 조성,
의성 탑산온천 개발 등
관광휴양시설 14개 사업에
민자 천백억원을 유치해
1327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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