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문시장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상인들은 대체 상가
마련 등을 요구하며 오늘도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피해 상인 3백여명은 오늘
시장 주차장 빌딩 앞에서
집회를 갖고 소방당국의
미숙한 화재 진압에 대한
책임 규명과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피해 상인들은 그제부터
시장 주차장 빌딩 앞에
천막을 치고 이틀째
철야 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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