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C은 오늘 종무식을 갖고
편성제작본부 하헌목 PD와
보도본부 최상보, 양병운
기자 등 한 해동안
프로그램 제작과 맡은 업무에
우수한 실적을 보인 사원들을
표창했습니다.
이길영 사장은 인삿말에서
TBC 창사 11주년을 맞는
새해에는 임직원 모두가
더욱 노력해 지역민들의
사랑을 받는 대구경북의
기간방송으로 자리매김 하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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