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개발공사
김진태 사장은 오늘 tbc를
방문해 이길영 사장과 환담하고
임직원이 모은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최창근 한성인쇄 대표도
오늘 본사를 방문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이길영 사장에게
6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계속해서 성금을
보내주신분들입니다

[CG처리]
주식회사 성창화섬
유성재 대표이사 백만원,

대구한의대학교 부속
대구한방병원 변준석병원장외
교직원 5십만원,

범성학원 문특2반학생 3십만원,
경신고등학교 1학년 9반학생
십만원,

1544-7933 대리운전
서일교 대표가 5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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