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산업 등 포스코 외주파트너
13개 회사 노동조합이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내년도 무분규. 무파업을
선언했습니다.
한국노총 소속인 이들은
최근 세계적으로 어려운
철강경기를 감안해
소모적 논쟁에서 벗어나
경영진들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