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 지원사업인
양성자가속기 건설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경상북도와 경주시
양성자가속기 사업단은 오늘
경북도청에서 양성자가속기
건설사업을 신속하고 원만하게
추진한다는 협약서에
서명했습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다음달 6일까지
경주시를 유치기관으로 선정해
과기부장관에게 통보하고,
경주시는 3월6일까지
사업계획서와 참여기관을
확정하게됩니다.

양성자가속기 운영에 따른
경제가치는 연간 3조5천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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