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폐장 유치에 따라 경주에
건설될 양성자 가속기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 됩니다.

이의근 경상북도 지사와
양성자 기반공학 기술개발
사업단 관계자들과 내일
도청 회의실에서 양성자 가속기 추진계획 협의회를 열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또 그 동안의
추진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
일정 등을 점검하고 주요 협력 사항 등도 협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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