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경찰서는 목욕탕과
찜질방등을 돌며
6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친혐의로
서울시 성동구 41살 이모씨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이씨등은 지난해 3월 예천군
모 온천 남자 탈의실에서
김모씨의 옷장을 털어
수표와 혐금등 천여만원을
훔치는등 모두 46차례 6천4백만원을 훔친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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