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고품질 쌀 생산과
유통 대책 평가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경상북도는 농림부가
주관하는 평가에서 최우수
광역 단체로 뽑혔고 시군
평가에서도 안동시가 우수
단체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경북도는 정부 보급종 등
우량 종자를 지원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98%의 쌀 재배율을
보였고 밥맛이 가장 좋다는
일품벼 재배 면적도 높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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