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대구 경북 상장법인들의
외국인 주식 보유 비율이
계속 증가해 60%를 넘었습니다
증권선물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포스코와 대구은행등
지역 29개 상장법인의 외국인
주식 보유 비율은 64%로 연초
보다 6% 포인트 늘었습니다
업체별로는 포스코의 외국인
지분율이 67%로 가장 높고
한국전기초자 62.3%,대구은행 58.7%,대구백화점 30%순입니다
외국인이 주식을 가장 많이
매입한 지역기업은 대구은행으로 329만주에 7천432억원 어치이고
외국인 지분율이 연초 보다
3%포인트 이상 증가한
법인주가는 연초 보다
평균 2배 이상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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