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열리는 야구
국가 대항전인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대표 선수에 삼성
라이온즈 선수 7명이 뽑혔습니다
대표로 선발된 29명 가운데
삼성에서는 투수 배영수와
오승환,포수 진갑용, 2루수
김재걸,3루수 김한수,유격수
박진만,외야수 박한이를
포함해 8개 프로 야구단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또 삼성 출신인 일본
롯데 지바의 이승엽도
1루수로 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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