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국회의장은
17대 국회 두번째 정기국회가
나름대로 일하는 국회상을
보여 주었지만 국회운영이
물리력으로 방해되는
일이 발생해 국민께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김의장은 내일 오전 7시40분부터 방송되는 TBC 선데이토크에
출연해 개헌논의는
지방선거가 끝난 뒤 본격화해 2007년 적절한 시점에서
국민투표로 확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의장은 50분 동안 방송되는
선데이토크에서 자신의
정치역정과 차기 대통령 선거,
의회 개혁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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