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아)동거녀 모 살해범에 중형
공유하기
박석현

2005년 12월 16일

대구지방법원은
지난 8월 동거녀가
자신을 멸시한다는 이유로
동거녀 어머니를 살해하고
언니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된 37살 허모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고
수법이 잔인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