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가 상정한
3조 3651억원 규모의 내년도
대구시 예산안과 1조5천2백23억
규모의 교육비특별회계예산안을
통과시킨 뒤 제147회 2차
정례회를 폐회했습니다
박성태 대구시의회 부의장은
5분 발언을 통해 대구 혁신
도시가 동구로 결정되면서
디지스트와 대구테크노폴리스의 앞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과학기술 중심도시
조성이 차질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시의회는 오는 20일 올해
추가경정예산을 결산 심의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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