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우리나라와 미국의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10일에
국채보상공원외에 시민운동장을 개방하고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또 두류공원 관광정보센터
앞과 전시컨벤션센터에도
대형 스크린을 마련해 10일 미국과 14일 포르투칼과의 경기도 중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국채보상공원에서는
월드컵 전 경기를 중계하고 두류공원에 마련된 대구 플라자에서도 하루에
한 경기씩 중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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