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낮)비운의 상속녀 돕기 계속
공유하기
서울지사 황상현
hsh@tbc.co.kr
2005년 12월 15일

거액의 상속을 삼촌이
모두 써버리고 학대까지
받아 온 김 양을 도우려는
손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동학대예방센터가 개설한
김 양의 후원 계좌에는 어제까지 4백만원이 입금됐고
대구지방경찰청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김양을 돕기 위한
팝업 창을 만들어
모금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양의 아버지 군대 동기들도
동기회 차원에서 후원회를
만들어 김양을 돕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