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드컵 대구 첫 경기인
덴마크와 세네갈전을 맞아
검문,검색이 강화됐습니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월드컵경기장 주변과 덴마크,세네갈 대표팀 숙소인 대구 파크호텔에 대해
폭발물 탐지견까지 동원해
검문,검색을 실시하는 등
보안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또 숙소 주변은 야간 경계를 서는 등 24시간 선수단 경호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소방서와 한국전력, 가스안전공사 등 유관 기관도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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