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3기 이후 안동시의
채무가 크게 줄었습니다.
안동시의 올해말 예상
채무 잔액은 433억원으로
지난 2002년 763억원에서
316억원이 줄었습니다.
특히 금명로 개설 사업에
따른 채무 20억원 가운데
올해까지 15억원을 상환했고
고금리 융자사업 11건은
이율이 낮은 지역개발 기금으로 차환해 5억 5천여 만원의
이자 절감 효과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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